농어촌공사 논산지사 준공식에 들러 축사 할 당시의 홍문표 최고위원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마자 1년반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와 관련해 홍문표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충남도지사 입후보설이 지역정가에서 부터 나오고 있다.

특히 충남도가 농업도인 점을 들어 농어촌공사 사장을 역임하면서 괄목할 만한 농촌사회의 변화를 주도해온 점을 들어 충남도 농업발전을 이끌어낼 장본인 이라는 것,

한편 홍문표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새누리당에 합류한 이회창 전 한나라당 대표시절 중앙당 사무부총장을 역임하면서 이회창 총재의 돈독한 신임을 받은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 정부에서 농어촌공사 사장에 취임 .한국 농어촌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7대에 원내에 입성 19대 의원에 재임 중인 재선의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