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조의 거유 명재 윤증[1629-1714]선생의 영정 다섯점이 일괄해서 보물로 지정된것으로 알려졌다.논산시 노성면 유봉영당에 모셔졌던 명재 윤증선생의 영정은1744년에그려진 장경주의 작품으로 알려졌는데 사료적 가치가 높은것으로 수차례 도난의 위기를 맞았던 터에 지난 2006년 12월29일 문화재 당국으로부터 보물제1495호로 지정되면서 논산시에 역사적 가치가 높은 영정을 제대로 보관할 장소가 없어 파평윤씨문중이 국사편찬위원회 로 옮겨 보존하는데 동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추가 지정 문화재 -
□ 지정번호 : 보물 제 1495호
□ 문화재명 : 윤증 초상 일괄(尹拯 肖像 一括)
□ 지정년월일 : 2006. 12. 29
ㅇ 규격(세로x가로)
- 1744년작(전신) : 111x81cm(화면), 190.1x101.0cm(전체)
- 1788년작 1(전신) : 118.6x83.3cm(화면), 182.2x100.3cm(전체)
- 1788년작 2(전신) : 106.2x82cm(화면)
- 소상(2점) : 59 x 36.2cm(정면), 59 x 36.2cm(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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