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는 지난 24일 오전 논산 내동초등학교 1학년 6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나만의 발전기 만들기 체험실습교육을 했다.
이번 체험은 ‘저탄소 녹색성장’국가비전을 실현하고자 그린발전소 소장(서영길)강사와 논산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소속 기후변해해설사의 도움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체험을 즐거워하고 에너지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나만의 발전소 만들기 체험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