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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기로 철도시설관리공단에서 호남고속철도 로선 및 역사문제에 대한 여론청취를 위해 2007년도 공청회를 가졌다. 공주는 당시 이준원 시장 등 지역인사들 200여명이 모여 삭발하고 공주유치를 위해 노력햇는데 논산은 아예 시민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시 계장 등 5-6명이 참석자의 전부였다. 당시 철도관게자들도 혀를 끌끌 찾ㅆ는데.. 국회의원 이모 시장 임모 도 시의원들 암도 관심조차 없었지..아마.. 그러니 지금 논산이 이리도 어렵지
그들 아직 논산에 살고 있나요?
손가락을 짜르던지<br>귀구멍을 틀어 막아라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시장 도의원 시의원 이자들이 호남고속철도 역사를 공주에 진상했다, 역사는 당연히 공주 논산 부여가 만나는 삼각지점에 유치 공동역세권 개발 추진이 가장 바람직 했다. 그런데 아무도 관심도 갖지지 않았고 그저 바라만 보다가 이지경이 됐다.. 이놈들한테 어떻게 책임을 묻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