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위원장 윤상숙 시의원 중앙당 윤리위에 제명 소 제기 내용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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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지역 야댱계 원로들의 모임인 "논산민평회[회장 김형중]"는 8월 9일 새로 이전한 논산시 취암동 민평회사무소 [ 안전주유소 옆 대림오토바이 3층 ]에서 8월중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 모임에는 김형중 회장을 비롯해 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평회는 차기 대선후보 선출과 관련해 중앙당의 결정을 존중히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회원자격으로 참석한 김종민 민주당 논산 금산 계룡지역구 당협위원장은 당무 설명을 통해 자신이 얼마전 중앙당 으로부터 정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히고 비록 원내 진입에는 실패 했지만 모든 역량을 다해 지역구 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위원장은 또 근래 논산시의회 의장 선출을 둘러싼 금품살포 의혹에 대한 건은 민주당 충남도지부가 사정당국에 수사를 촉구한 내용을 설명하고 민주당 비례대표 출신 윤상숙 의원의 해당적 행태에 대해서는 충남도당이 중앙당에 제명을 구하는 소를 제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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