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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명문학로 세계적인 인성 교육으로 유명해진 길목을 아름다운거리 유명한거리 학교을 안내할수있는거리로 만드세요. 그리고 세무소앞에 안내표시도 잘보이게 하시고.반대쪽에도 안내공원을 하시여 전국에 명문학교로 견학오시는 선생님들이 쉬어다갈 쉼터, dkdnrntmElsh 거리
논산산지기는 조경업자 인가벼유,돈벌려연 무슨짓을 못할까..?
그길은 해떨어진다음에운동하는길입니까 ?<br>공휴일이나 일요일은 가족과함께 낯에도산책로로이용할수있고...,<br>햋빛가릴곳없는산책로는논산밖에없을걸요.<br>그곳에서자전거 타는사람몇명이나됩니까?<br>시민들을위해서 하는데무조건반대..., 각성들합시다
저도 산책코스로 자주이용하고 있으나 햇볕을 가려 시원하게 나무그늘 밑을 걷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부영 동신아파트 옆 잣나무밑에 올레길 나 있는것 아시죠, 계획데로 시행 했으면 합니다.
그럼 바로길가에 있는 나무는 모두 뽑아야겠네..? 누구 조경업자 도와주려구 하나..?
늦은 저녁시간에만 부부가 같이 걷곤 하는데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을 찬성합니다...저처럼 부부간에 또는 가족끼리 산책하는 분들이 상당수에 달하고 있지만 낮시간에는 그늘이 없어 전혀 산책을 생각조차 해본 바가 없었습니다. <br>문자그대로의 "명품숲"조성에 어떤 시민이 어떤 이유로 반대하는 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부디 현명한 결정이 내려지길...
그 도로가 개설된지 언제인데 아직까지 그늘없는세상
메타세콰이어는 위로 곧게 뻗어 지금 위치정해놓은 곳에 심으면 그늘도 되고 참 좋을것같습니다. 전 개인적을 반대하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1인입니다. 현재 그길은 양방향이고..한낮에는 뜨거워서 걷기 힘듭니다. 가로수길이 조성되면 그늘이 생겨 시원하게 산책할 수 있고, 낭만도 있고..자전거길은 지금도 건양 중,고 학생들이 이용하는데 불편도 없는것 같은데..궂이 인도가 좁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듯.. 전 찬성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