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 강력 2팀이 1~3월 강·절도범 검거실적 도내 2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 형사팀으로 선발됐다.
충남지방경찰청은 일선 형사들의 현장검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15개 경찰서 강력팀의 강·절도범 검거 활동을 평가해 이번 최고형사팀을 선정한 것으로 논산경찰서 강력 2팀은 농촌빈집털이사범 등 78건 54명을 검거 충남 도내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게 된것이다.
이에 지난 4월 16일 오후 논산경찰서를 방문한 정용선 충남지방청장은 은 최고 형사팀으로 선발된 강력 2팀에게 표창장 및 수사지원금 300,000원을 지급 관련 경찰관들을 위로 격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