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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종합병원장인 이재성 박사가 새마을 운동 논산시지회장으로 취임하던날.3월 22일 오후 5시 .취임삭장인 논산시청 3층 제1회의실은 황명선 시장 이혁규 시의회의장 김화순 논산경찰서장 등 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한 관내 사회기관단체장 시민들로 가득했다.
행사가 시작되기전 오는 4월 11일 치러지는 19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이창원 .민주통합당 김종민 자유선진당 이인제 후보가 행사장에 참석한 인사들을 상대로 표심낚기 악수공세에 여념이 없다.
이 세사람의 후보들이 지역구 시민들과 섞여산 세월이 얼마나 됐을까?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게만 느껴지지 않는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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