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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제방이 쥐새끼 한마리가 판 구멍 하나로 무너집니다, 이인제 의원님 이제 편히 쉬실때도 된 것 같으네요,, 어차피 대통령의 꿈은 저멀리 날아가고,, 먹고살 걱정도 없으실 바에야,, 더 늦기전에 쉬시는것이.. 어떠실는지..
차리리 따끔한 충고 한마디가 좋을듯!<br>그래도 지역을 위해 오랜시간 일해온 일꾼을 이렇게 추측성 댓글이나 비방하는 글로 가볍게 공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눈감고 야옹하는 짓거리 그만하쇼!자기가 불리한걸 느꼇나 곶감이라는걸 돌려서 알량하게 유권자를 우롱하는 짓거리 그만하지그래?120여명만 사람이고 나머지 유권자는 사람아니냐? 전평기가 과연 자기 독단으로 했을리야 다 인제가 시킨거 뻔한이치지...한마디로 웃기는 인제로고 ㅎㅎㅎ
곶감을 받은것이 아니라 땡감을 받았군....<br>지금까지 땡감 역활만 해온 모씨... 국민의 혈세로 보좌관 월급 주는디...
국회의원보좌관이신분이 문중의 회장의 명의로 선물을 돌리셔도 선거법에 저촉이 되신다는것을 알만하실텐데 어쩌다 그런 우매한 일을 하셔서 의원님께 누를 끼치고 고생을 하시나 쯔쯔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