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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숙고 했어야 할일을 쉽게도 해놓고 철거했으니 들어간 비용은 어찌하는겁니까? 논산시는 이상하게도 책임질사람이 없다.똑똑하신 시장님은 올리면 무조건 결재합니까? 잘보셨어야지요 .거기 공무원들 힘도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공직자 참 귀가 얇은가 보다<br>아무도 뭇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고장<br>지역의 쓴소리 대변자가 없다는것<br>누구의 꼬임에 속는다는것 시민이 시민을 시민은 정확하게 약속이행 할때 빛나는것<br>더이상 공직자는 속지말것을 당부드리는것<br>잘못이 있으면 배상,사죄 등 시민앞에 무릎......
앞으로 이런일 이없도록 심사숙고하시길
모든일에서 대안과 문제점 등 타당한가를 심사숙고 했으면
살림은 알뜰하게 가족과 상의 하듯이<br>시민 어른들과 깊이 머리를 맞대면<br>이런 일은 .... 벌어다 준돈! 안타갑다?? ? 의도가 좋았으면 이런 일이<br>
일단 철거된 것은 잘 한일입니다. <br>이번 일을 거울 삼아 <br>앞으로 비석 함부로 세우지 맙시다.<br>쓸데없이 비석 세우면 이렇게 여러사람에게<br>욕먹고 그 후손들까지 부끄럽게 됩니다.<br>언론과 여론의 힘이 바로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속이 다 후련합니다. 굿모닝 논산 홧 ~~~ 팅 !!!
속시원하구먼요,,결국 철거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