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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신축문제 최대 당면현안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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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1-23 09: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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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중 서장 치안수요 중심으로 이전신축불가피 입장 거듭밝혀..
현청사중심 부지확보 신축 . 초교통합으로  중앙초교부지매입 가능여부가  관건. 아니면  강산동  357-1 유력검토될듯. 논산출신  김익중 서장  지역발전  소명감  신축이전  추진에  결연한 의지. 3청사중 법원  검찰은  경찰서 이전과 별개문제.황명선 시장  충분한  의견조율  최선방안  도출입장 . 

 
논산경찰서의 신축이전문제가 논산시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경찰당국은 지난 81년 신축한 현 논산경찰서 청사가 지은지 30년이 경과하면서 건물이 노후한데다 주차장이 협소해 민원인 및 경찰관들의 교통접근이 불편하고 경찰활동의 현장 대응력이 떨어지고 효율성의 저하 등을 이유로 치안 중심지역으로의 이전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현 논산경찰서가 강경읍 지역에서 다른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주민 11.000여명의 70%가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강경읍의 특성상 경찰서가 강경읍지역을 벗어나 이전할 경우 이는 강경읍의 몰락으로 인식하는 강경읍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혀 번번히 이전 추진이 무산돼왔다.

더욱 전임 임성규 시장 임기말 경찰서의 논산시 강산동[대건고등학교 인근] 이전이 본격 추진되면서 불거진 강경읍민들의 시청앞 광장에서의 시위 등 강도 높은반대 움직임으로 수면하로 잠복했던 이전문제가 논산출신 [벌곡면 만목리]김익중 서장이 부임하면서 신축이전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현 황명선 논산시장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으로 까지 경찰서의 관외이전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누차 천명한바 있어 황시장이 논산시의 최대 당면현안으로 급부상한 경찰서 이전문제에 어떻게 대응할는지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익중 논산경찰서장은 얼마전 논산시주요기관장들의 모임인 논심회 석상에서 이문제를 공식거론 .현 논산 경찰서가 지은지 30년이 경과하면서 건물이 노후하고 주차공간 등이 협소하며 민원인을 위한 편의공간 등이 전무 한데다 논산시는 물론 계룡시까지 관할구역으로 하는 경찰의 현장대응력 제고 등을 이유로 경찰서의 치안수요 관할구역의 중심지로 이전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펼친데 이어 지난 11월 22일 오후 4시 논산시가 마련한 강경읍 주요인사들과의 대화의 자리에서 거듭 경찰서의 신축이전을 더는 미룰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김익중 서장은 황명선 논산시장, 김형도.임종진 시의원 한병수, 김완중 3청사강경읍신축위원회 위원장 정현수 전 번영회장, 김상구 민주평통회장 박순배 번영회장 및 강경읍의 주요인사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강경읍민들로 구성된 3청사신축위가 제안한 3안중 제1안인 현경찰서와 인접한 부지 800여평을 매입 신축을 추진하자는 안에 대해 경찰서의 현부지 1505평과 연접한 약 3.500 평규모에 대해 매입 가능여부 및 예상가격을 검토 의뢰한바,

추진위원회는 이에 대한 답변으로 경찰서 부지외 3500평은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으로 더이상 확보가 어렵고 매입대금은 건물 손실보상비 등 150억원 이상이 소요돼 사실상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은바 있다고 말했다.

김서장은 이설명에서 추진위가 제안한 현경찰서 중심으로 부지를 확보해 신축하자는 1안외의 산양리 [연무쪽]지방도 68호 옆 약 5천평을 매입부지를 조성하자는 제2안은 교통접근성이 취약하고 동흥리 국도23호 옆의 부지 5.000 평 매입산축안에 대해서는 저지대로서 지반침하 및 침수우려등의 원인으로 부적합하다고 잘라말했다.

김서장은 이부분에 대한 설명에서 제2안과 3안에 대해서는 "때려죽여도 못한다"고 말했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또 경찰서가 이전할 경우 강경읍이 쇠락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논리에 대해 일리는 있으나 경찰서 직원은 전체 250명으로 본서 근무자는 100명에 불과하며 최근 강경지역에 한미식품그룹 4개 계열사의 유치가 확정돼 1,250억이 투자되고 1,700 여명의 고용창출 효과 등 강경읍의 실질적인 경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서장은 더욱 도로변에 위치한 강경중앙초등학교와 산양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의 통합을 거쳐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경찰서를 이전 신축하자는 안 또한 중앙초등학교 동문회의 반대로 무산된바 있다며 경찰당국이 강경읍민들의 강경읍내 신축이전을 요구하는 안을 최대한 존중한다해도 강경읍민들이 이에 대해 아무런 결과도 도출해 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서장은 현청사를 방문하는 한 지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라며 경찰서에 차를 주차할 공간이 없어 인근의 한 상가앞에 주차 하곤 했으나 눈치가 보여 할 수없이 올때마다 젓갈을 여러번 구입해야 했다는 설명과 함께 경찰서 인근이 경찰서를 찾는 방문객들의 고충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또 논산경찰서가 각종 설문조사에서 충남도 경찰관서중 치안만족도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경찰역량을 인정받고도 청사 이용만족도 부분에서 최하위점을 기록, 이로인해 경찰관들이 성과급책정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등 직원들의 청사이전에 대한 요구도 점증하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직원 24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98.3%가 청사의 이전신축을 희망하고 있고 97.9%가 이전 희망지로는 논산 지역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을 주선한 것으로 알려진 황명선 논산시장은 모두인삿말에서 11월 23일부터 첫 시행되는 영외면회와 관련해 논산시민이 한덩어리가 돼 우리지역을 찾는 면회객 들을 친절히 응대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찰서 신축이전문제는 논산시의 공동번영을 위해 경찰이나 논산시 그리고 시민사회가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 내 줄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익중 서장의 설명을 청취한 윤석일 제일감리교회목사 정현수 전번영회장 한병수 김완중 강경읍신축추진위원장 김상구 민주평통회장 등 강경읍의 지도급 인사들은 지난 100년동안 강경읍과 궤를 같이한 경찰서가 강경읍을 벗어나 이전하는 것은 강경이 몰락하는 것에 다름아니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현 경찰서를 중심으로 한 소요부지확보 및 초등학교 통합에 따른 중앙초등학교 부지로의 이전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고 한병수 추진위원장은 강경상고 앞 부지에 대한 재 검토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 자리를 함께한 김형도 논산시의원은 논산쪽에서 강경읍으로 진입하기전의 우측 논을 매입 성토및 조경을 통해 경찰서를 신축이전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제일감리교회 윤석일 담임목사는 경경은 법조타운 연무는 군사문화거점도시 부창 취암동으로 나뉜 논산읍지역은 행정타운 등으로 육성 논산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당국은 경경읍내 신축이전이 지형적인 측면과 재정적 측면을 고려 할때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판단 새로운 신축이전 부지 4개소를 물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이 이날 참석자들에게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1안으로 논산시 강산동 357-3번지일대, 2안으로 논산시 강산동 산 57-1번지일대, 3안으로 부적면마구평리 9-9일대, 4안으로는 부적면 반송리 223-11번지 일대에 대한 현지실사를 통해 입지조건 등에 대한 분석결과 논산시 강산동 357-3번지 일대가 최적지로 판단 우선 선정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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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7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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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5 12:55:22

    논산경찰서 이전은 당연히 논산지역으로 이전하여야한다.<br>현재 논산의 관공서(시청.교육청.세무서 등..)가 각기 다른곳에<br>위치하여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닌것이 사실이며<br>아쉬운점은 행정타운을 1곳에 운집시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br>하여야 할것이 시장님이 하셔야 되지않나 생각된다...<br>시장님의 선거의 공약인지는 모르겠으나<br>경찰서뿐만 아니라 법원도 같이 이전 하여야하며<br>소외된 생각을 갖고있는 강경읍민을 위하여는<br>젓갈 및 금강변에 지역특성에 맞는 음식점을 정부<br>차원에서 지원하여 옛 강경의 영화를 재생시킴이<br>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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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5 11:51:26

    소수를 위해 다수가 피해를 감수하라는 억지로 밖에 않보이네요....<br>논산시민,계룡시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해서 결과대로 조치하면 누가 뭐라 할까요?<br>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으니 서장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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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09:51:27

    어쩌다경찰서민원실한번씩가는 날은 짜증을지나 불안하기만날이되는데 읍사무소나한전 거기도없으면 옆골목에세워놓고 ....무슨죄지은것도아니고 경찰서이전문제는 더이상표를의식하지말고 치안수요를중심으로 무조건이전해야합니다...강경에다옮기면 구태여옮길필요가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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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09:45:07

    경찰공무원을 더이상괴롭혀서는안됩니다<br>논산계룡시민이18만인데 어찌반대들을 하는지 답답하다<br>논산자칭유지라는사람들 정신차려야된다<br>행사만 있으면 꽃만달지말고 이럴때일어서야된다<br>시의원도 마찬가지다 또해먹을려고 이눈치 저눈치 보고 정말구역질ㄴㄴ다<br>정신들차리고 바짝서룰러야되고 김익중서장님께 시민들은 고맙다는인사를 해야된다<br>수고하시는 경찰서직원들을 그만괴롭히고 이전문제을 추진해라<br>시민들이여 정신차리자 ...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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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09:15:58

    이제 볼은 강경사람들한테 넘어간 거 같다, 그동안  부창동이나 취암동  다른 여타 읍면 시민들은  같은 논산이고  경찰서 등 법 청사가 강경을  벗어나면  강경이 좀  쇠락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강경읍 외지역 이전문제에  비교적  관대해 왔다, 그러나  현청사중심  또 중앙초교로의 이전 등  명분있는  강경내 이전이  어렵다해서  그를  해결하지 못하고  엉뚱한  연무쪽이나  강경상고 앞  형편에 맞지않는 부지를 고집하는건  크게 비난받을 만큼  옳지못하다. 이제 볼은  강경사람들 한테 넘어갔다,  조속히  현청사중심  부지확보문제를  강경사람들이  해결하지못하면  이제  강경을 제외한 다른지역  시민들이  가만히  두고 보지 않을 것임을 알야야 할 것이다,  김익중 서장님 황명선 시장님의  헤아림이  적지않음을  느끼며  고마움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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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09:09:17

    무능한거냐,무관심이냐,. 강경읍민들 생존이 걸린문제를  논의하는 자리에  지역 도의원이라는 자가 코뺘기도 보이지않고,, 하긴  민주당 도지사  후보바람에 묻어 당선됐으니  먼 비젼이 있겠냐,, 사정이 있었다 해도  지역 도의원으로서는  자질부족인갑다,,  내한표가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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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4 01:02:27

    논산시민 전체가 불편하고 경찰 공무원 대다수가 이전을 찬성했다면 이런저런 생각하지<br>말고  전두환식 독재로 밀어부쳐요. 강경주민들이 부지를 마련해주지도 못하면서 <br>못가게 붙잡아 놓으면 뭘 어쩌자는 겁니까?  시의원들이나 시장이 표의식해서 <br>그런가 본데 강경읍민이 많나요?  아니면 논산시민이 많나요. 복잡하게 계산하지 말고 <br>그것만 계산해요. 김 익중서장님 강력하게 이전을 추진하세요. 불도저처럼 밀어부쳐요.<br>전두환식 판쓰리 하시란 말입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보면 아무것도 못해요. 서장님은 <br>선출직 경찰공무원이 아니잖아요. 표 의식 할 필요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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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21:16:19

    해당기관장의 확고한 의지면 경찰서를 논산으로 이전 시킬수있고 강경주민은 이를 반대할 명분은 이제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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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7:41:35

    기사보구 성질나서 댓글달았는데 보이지 않아서 다시올렸는데 등록되있었네요..<br>관리자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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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7:38:27

    강경주민들도 지역 이기주의로 억지를 쓰고 있고, 논산시 정치인이라는 사람들도 자기 표의식만하구 있고.. 정말 대단들 하시구만요<br>강경주민과 일부정치인 때문에 논산시민 전체가 불편을 감수하고, 또한 좀더 안전한 치안환경을 갖을수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br>또한 강경의 역사성과 경찰서가 강경에 있는것이 무슨 엄청남 관계가 있는건지 이해할수 조차 없습니다<br>그렇게 강경의 역사성이 중요하면 논산시청을 경찰서 자리로 옮기시죠<br>논산시만 놓구보면 시청을 강경으로 옮겨도 상관없는것 아닌가요?<br>그리구 경찰서가 논산시청 자리로 이전하면 되겠네요 계룡시까지 관리하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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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7:32:30

    강경지역 주민들도 이기적이고, 시장을 비롯한 정치한다는 사람들도 전부 자기표만 의식하구 이게 뭐하는 겁니까... <br>강경의 역사가 그리도 대단해서 논산시민 전체가 희생해야하나요?<br>그렇게 강경이 대단한곳이면 논산시청을 옮기세요 경찰서부지로 그리고 경찰서가 시청자리로 가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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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7:22:43

    그 옛날 논산세무서는 야반도주라도 했는데 경찰서는 단단히 발목잡혔군요..<br>쇠락하는 자는 오기만 남고 도는 잃어버리기 쉽상입니다. 또 옛말에 가는사람 잡지말고 오는 사람 막지말라는 말도 있습니다. 마땅한 자리도 없으면서 여기저기 들 쑤시는 것도 보기 안좋고요...강경의 현명한 판단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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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4:57:12

    연무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강경에 경찰서가 있어 너무불편합니다<br>논산으로 이전했으면 개인적으로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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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4:06:46

    논산시와 계룡시를 책임져야하는 중요한 업무를 맡으신 <br>분들이 얼마나 노고가 큰지 알것 같습니다.<br>논산과 계룡시를 합하면 18만명을 책임지는 막대한 임무를 갖고 계시는 <br>경찰서 이전은 얼마나 시민이 열망하는 일인 아셔야 합니다.<br>일부에서 강경읍민을 표를 의식해서 선뜻 대답을 못하시는 분들께<br> 시민을 생각하고., 시민의 안전을 생각 하시라고 말씀 해드리고 싶습니다<br> 서장님께서 적극 추진 하시는 것을 찬성, 또 찬성 합니다.<br><br> 강경읍민을 싫어서도 아니고 , 표를 의식할 정치인도 아니지만<br>사람의 안전과 목숨을 담보로 반대하시지 말고 이전하시는데 힘을 밀어 드립시다.<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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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1:34:01

    조선시대 이야기 ???  조선시대에는 강경지역이 치안수요의  중심지라서 그랬지만...<br>지금은 논산시 뿐만아니라 계룡시도 있고  경찰서가 시민전체를 위한다면 당연히 치안수요가 가장많은 시내 중심지로 이전해야지...  미래를 봐야지 어찌 특정지역의  이기에 발목을 잡혀서야..ㅉㅉㅉ  시정을 책임지는 논산시장님의 현명한 판단이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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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1:19:19

    치안에 관련된 문제는 주민들의 생명신체와 관련된 중요한 국가적 사무임에도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이해관계로 발목을 잡고 있다고 하니 나는 유권자의 한사람으로서 표로 응징하겠다.. 나 뿐만 아니라 팔촌 ,10촌을 다 동원해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담보롤 삼는 자들을 꼭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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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3 10:11:49

    세월이가고 시대가변하여 대한민국이 전쟁폐허에서 경제대국으로 변모했습니다 언제까지 경찰서가 일제시기의치안수요남아있어야하나요 참석해서 의견주신분들 한심합니다 왜 이전하려는지 그 목적도모르는지 아니면 이기주의에서그랬다면 논산시민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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