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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그런 표지판을 세웠겠어요...<br> 관촉사 인근 주민들은 아실겁니다. 야간에 주취자로 인한 소음을....<br> 그리고 밤9시부터 새벽4시까지 출입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일듯 한데요..<br> 실소를 자아낸다는데.. 무엇이 웃기다는 뜻인지 모르겠네요... 맹견이 아니라 이쁘장한 강아지라서 실소란 뜻인가요?
일몰후에는 사찰출입을 하지 않아야 되는데 운동삼아 밤 늦도록 <br>경내에 들어서니 궁여지책으로 사찰 관리차원에서 맹견을 가져다 놓았겠지요?<br> 관리자의 고충을 헤아려 주는 마음도 미덕 아닐지.....<br><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