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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요..? 노래 잘부르고 옆에서 뺀드 맞춰주고 행사때마다 가수불러 지방재정많이 축내면 좋지요..힘든사람들은 죽거나 말거나 흥에 취해 ~얼씨구절씨구~~
나는 개회식에 늦게 가서 시장님이 부르는 황진이를 못들어 정말 아쉽다. <br>격식을 안따지고 기분좋으면 부르는게 노래인데 까짓것 격식 따지지말고 <br>노래를 부르자고요. 짜라~~~짠 짠 짱!
시장이 평소 황진이를 짝사랑 했는가벼~~~~~시장하지말구 밤무대 카수로 뛰는게 어떠켓나?너래만 부르면 논산시민이 잘사는개벼~~~~~ㅎㅎㅎㅎㅎ
이해가 안되는 말이네요,,개막식서 황진이 타령이라니요,,, 사실이 그렇다면 품질문제입니다 그려..
아무리 체육대회라지만 행사 개막식에서 황진이 타령은 체통구긴 일이지 싶고 ,, 시민들에게 애정 표현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데서나 하트모양 머리위로 그려내는건 보기 좀 그랬어요, 우리시장님 젊은이다운 패기와 함께 무게좀 아니 시장으로서 체통도 좀 지켜주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굿모닝논산이 시장님에게 상당히 우호적인 걸로 아는데 요즘 시정에 대한 비판의 강도가 점점 높아지는게 뭔일인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