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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모 일간지 기자가 화지산 신협 이사들의 저녁모임에 나타나 시민의 알권리 운운하며 카메라를 들이댔다가 마침 이사모임에 참석했던 이 모변호사로부터 알권리도 중요하지만 동의없이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개인의 사생활침해라는 힐책을 듣는등 망신을 당한데 이어 가자들의 전횡에 두런거리는 조합원들과 실갱이 끝에 먼저 한 젊은 직원의 따귀를 올려부쳤고 이를 당한 젊은 직원이 흥분해 모 기자의 면상을 후려쳐 바닥에 나가떨어지는 수모를 당했고 112 .119까지 출동하는 일이 있었다.<br> 이런 사실을 댓글로 남ㅅ기니까 무슨이유에선가 그 댓글이 날아가보렸다.. 굿모닝논산이 유유상종이라는 동패의식으로 삭제한건가 .. 해명해주기를 바란다,,,
진정 화지산을 위하여???? 봉사를 하겠다는 후보자님들이 열과성을 다한다니 앞날이 밝습니다. 굳이한마디 한다면,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하는것이....좋치안을까요?<br>욕심만가지구는 ??? 내실경영기반이 충실하게 운영할사람이..필요한데...
그동안 화지산신협의 경영에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제기는 고사하고 그 기득권층에 안주해온 후보에게서 과연 새로운 조합의 면모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아마도 취암동에 거주하는 한 조합원은???? 기호 2번 김원태 후보 선거 캠프에 있는 조합원일 가능성이 크구만...<br>
이참에 시끄럽게 선거를 또하느니 마느니 하지 말고 단일화로 추대하면 어떨까요?<br>언제부터 제2금융기관이 선거로 뽑았습니까<br>괜히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말고 신협의 발전을 위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바랍니다
신협 이사장 선거가 정치선거도 아니고 행정선거도 아니고 단지 서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선거였을텐데 이건 정치 선거보다도 더한 것 같군요<br>특정후보 운운하며 이야기가 많이 나오던데 정작 자신들은 과연 정직했는지 <br>다시 한 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br>사람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지역사회에서는 더욱 말도 빨리 도는 편이지요<br>부디 공정하고 깨끗하고 정직한 선거를 하겠다고 말만 마시고<br>행동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