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는 22일 논산문화원‘스마트폰의 현재와 미래’강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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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스마트폰 시대’ , 시민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해 문화원이 직접 나섰다.
논산문화원(원장 류제협)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충청남도 남부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시대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따른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여 궁금증을 해소하고 활용 길잡이가 되고자 마련되었다.
먼저, 스마트폰 전공학과 개설로 관심을 모았던 백석문화대학교 스마트폰 콘텐츠전공 김경희 교수가 ‘스마트폰과 미래사회’ 라는 주제로 화두를 뗀다.
이어 olleh IT서포터즈대전팀 김대민 차장은 “스마트폰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특히 참석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에피소드를 듣는 순서가 있어 더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회에는 스마트폰을 휴대하신 분이나 앞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는 모든 시민이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대폰과 관련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 스마트폰 강연회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