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구 회장 매년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숲가꾸기 동참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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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회장 김상구)는 지역주민과 함께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환경 조성사업에 앞장서기 위해 4월 5일을 통일공감의 날로 지정 오전 11시에 자문위원 및 포럼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경 금강 고수부지 주변 일원을 평화의 동산으로 명명하여 창설 30주년을 기념하는 통일수(백일홍) 100만원 상당을 식재하고 사비(김상구 협의회장) 일백만원을 흔쾌히 쾌척 평화의 동산 식수비를 설치하였다
한편, 김상구 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4월 5일 통일공감의 날을 활성화 매년 지속적으로 아름다운 숲 가꾸기 사업을 전개 지역 통일운동의 중심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국민과 함께, 젊게 일하고, 실천하는 민주평통을 구현해 나갈 것이고 지역사회 환경조성 사업에도 앞장 설 것이라는 굳은 의지를 표명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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