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다 논산시의. 불법광고물. 단속이 느슨하다 못해 직무유기라는 소리가 높다. 황명선 국회의원 시장 재임중. 김제동 강연료. 과지급 시장 전용차 불법 개조에든 예산 낭비를 비난 하는 듯한 정체불명의 현수막이 계속. 걸려 있고. 가야곡에 산다는. 최모씨 명의의 후원을 구걸 하는 야릇한 내용의 현수막도 그냥 두고 본다 참 촌티 나는 행정이다
이런저런 시비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라면 직무유기 아닌가?
논산 도시 이미지 먹칠하는 무소신 행정 자세를 바꿔라. 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걸 보고도. 입벌려 말 못하는 시의원들은 도대체 머하는 이들인거냐?
이러니 食蟲이 소리 듣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