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 아는 만큼 즐긴다!(2)~~~~~~성경원
남편들은 속으론 아내가 만족했는지
오늘밤은 점수가 몇 점 정도인지 알고 싶어한다.
오@ 섹@도 시도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부분 아내들이 협조하지 않는다고
불만인 남편들이 많다.
이런 식으로 해서 불만이 쌓이면
남편들은 다른 곳을 찾게 된다.
아내도 은근히 새로운 체@를 원하면서도
막상 남편에게 말을 못한다.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아내들이
"남편에게 솔직히 요구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섹@ 를 밝힌다'거나
'과거가 의심스럽다'는
의혹을 살까 봐서 그만둔다"고 말했다.
이 땅의 수많은 중년 부부들이 이처럼
서로 눈치만 살피면서 지루하고
식상한 성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이제 솔직하게 말하기로 하자.
부부는 섹@에 대한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당장 오늘 밤부터 시작해 보라.
"여보,,나 거기 애@할 때가 제일 좋아요."
"나 그렇게 하는 거는 좀 싫은데..."
남편들이여...
아내의 성에 대해 깜짝 놀랄 정도로
무식하다는 것을 실토하라..
당장 서점이나 인터넷에 뛰어들어
섹@에 대해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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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에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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